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7일 부산 벡스코와 부산폴리텍에서 이틀째 경기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총 41개 직종에 477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나전칠기 직종과 시각중증 장애인을 위한 안마 직종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정교한 손기술을 발휘하며 과제 수행에 몰입했다. 부산폴리텍에서는 CNC밀링과 메카트로닉스 직종의 경기가 펼쳐져 기술적 숙련도를 가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기능인들의 사회적 자립 의지를 확인하는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대회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각 직종에서 보여주는 집중력과 열정은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일정은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부산 북구, 학부모 17명 만나 교통안전·교육환경 건의 받아 정책 반영
▶ 부산중앙도서관, 10월부터 ‘사람책’과 함께하는 부산 인문학 여행 운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