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미래에셋생명, 추석 맞아 취약 어르신에 행복보따리 전달

  • 입력 2026.09.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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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 80명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용 포장재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타포린백을 활용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환경과 지역사회를 동시에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으며, 정영숙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는 미래에셋생명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지관 측은 향후에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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