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팀-신안산대, 반려동물 재난대응 체계 구축 위한 산학협력 체결

  • 입력 2026.09.18 08:3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난안전 전문기업 알파팀이 신안산대학교 반려동물과와 손잡고 반려동물 재난대응 체계 연구 및 교육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실정에 맞는 반려동물 재난대응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반려동물 행동·교육 역량을 결합한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상황에서의 대피 계획, 임시 보호, 동물 행동 관리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 매뉴얼을 연구하고, 학생들의 실습 기회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 대응 모델이 부족한 국내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협력은 민·학 협업을 통한 대응 체계 고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는 “반려동물 재난대응은 재난안전 전문성뿐만 아니라 동물의 행동과 관리에 대한 전문적 접근이 필수적이다”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현장 경험을 연결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광명 재난안전 체험한마당, CPR·AED부터 구호차량 시승까지

▶ 반려동물 놀이터 설치 기준…입장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 경기도, 네이버 해피빈서 반려동물 유망 중소기업 제품 기획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