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심리상담 인력 전문성 강화 교육 및 멘토링 실시

  • 입력 2026.09.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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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가 서울 지역 공공 및 민간 심리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과 슈퍼비전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기본교육은 5개 주요 학·협회와 공동 개발했으며, 위기군 및 아동·청소년 등 대상별 심리 개입 방법을 다룬다. 오프라인 심화 교육은 서울대학교 정서와 심리건강 연구실과 협력해 제작한 ‘서울형 자살·자해 심리개입 매뉴얼’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무자들의 실제 사례를 다루는 슈퍼비전 멘토링은 인지행동치료와 트라우마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전문가 그룹 지도로 진행된다.

다양한 대상군을 아우르는 근거 기반의 교육 체계는 현장 실무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 측은 “이번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심리서비스 제공 인력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수행하고, 결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심리 지원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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