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존박이 최근 유튜브 채널 '헤이 타블로'에 출연해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타블로는 존박에게 존경받는 뮤지션으로 살며 생계를 유지하는 삶과, 평생 노래를 할 수 없지만 수십억 달러를 받는 삶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질문을 던졌다.
존박은 고민 끝에 수십억 달러를 받는 쪽을 선택했다. 그는 결혼한 상태라는 점을 언급하며, 음악을 고집하며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사는 것은 아내와 딸에게 공평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행복인 음악을 포기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러한 답변에 타블로 역시 공감을 표하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존박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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