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지난 9월 16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6 상공인과 대화’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지역 업체 참여 활성화 방안
참석자들은 관내 기업의 지역 공사 참여 확대와 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습니다. 시는 현재 입찰 공고 시 지역 업체 도급 및 하도급을 권장하고 있으며, 행정 안내문을 통해 지역 인력과 자재 활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추진 내용 |
|---|---|
| 지원 정책 | 지역 업체 도급·하도급 권장 및 인력·자재 고용 독려 |
| 경쟁력 강화 | 부실 업체 방지 교육 및 우수 건설업자 포상 |
| 상생 협력 |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업무 협약 체결 |
석유화학단지 지원 및 미래 전략
석유화학단지의 체질 개선을 위해 시는 기업의 자구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충남도와 협력하여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로림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연계한 국가해양생태공원 및 국가정원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해서도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시정에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논의된 사안들을 토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서산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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