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입장권 사전예매가 21일 종료된다. 이번 행사는 개최 20주년을 맞아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관광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엑스포는 관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미술 놀이터와 야외 화석발굴 체험장 등이 새롭게 마련됐으며, 국립과학관연합회와 협업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캐릭터 전시관도 운영된다. 야간에는 공룡 퍼레이드와 불꽃쇼 등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는 단순 전시를 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변화를 꾀한 것으로 보인다. 행사의 디지털 예매 시스템은 스마틱스가 운영하며, 온라인으로 발급된 모바일 티켓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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