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경로당 어르신들, 갈고닦은 여가 실력 뽐냈다

  • 입력 2026.09.17 10:4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6일 복지관 3층 열린마당에서 마포구 내 10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로당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평소 경로당에서 익힌 여가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경로당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어르신들은 그간 준비한 노래와 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단순히 무대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연습 과정에서부터 경로당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발표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무대에 서는 것이 걱정되었는데, 함께 연습하고 준비하면서 회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숙 관장은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원주시, 세대 맞춤형 치매 인식 개선 행사…노인·유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 진천군, 10월 26일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어린이·노인 920명 대상

▶ 강남구, 노인·다자녀·1인가구 찾아가는 무료 세금상담…11월까지 20분 1:1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