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추석·연휴 맞아 미식과 공연 어우러진 가을 프로그램 운영

  • 입력 2026.09.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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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제주신라호텔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가을 연휴 기간을 맞아 투숙객을 위한 다채로운 미식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텔 측은 자연 경관을 활용한 야외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호텔 안에서 휴식과 여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선 야외 정원인 글램핑 빌리지에서는 ‘문릿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 해산물 꼬치와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형태로 운영되며,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공간에서는 다과와 라이브 공연을 곁들인 ‘힐링 피크닉’이 진행된다. 또한 야외 수영장에서는 요가와 라이브 공연, 어린이 영화 상영 등을 포함한 ‘엔드리스 풀 데이’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이 밖에도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제주 아틀리에’와 샌드 아트 공연 등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호텔 관계자는 “제주신라호텔이 보유한 자연 경관과 야외 공간의 강점을 살려 고객들이 제주의 가을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미식과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요소를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연휴 기간 머무는 것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호텔 내에서 모든 여가 활동을 해결하려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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