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빽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 주택 새단장 나서

  • 입력 2026.09.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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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

생활 서비스 플랫폼 숨고가 가수 빽가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조완구 선생의 외손자녀가 거주하는 30년 된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숨고에 등록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배와 장판 교체, 곰팡이 제거, LED 조명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 기부를 이어갔다. 빽가 역시 철거와 청소 작업에 직접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플랫폼이 보유한 인적 자원을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모델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빽가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힘을 모은 덕분에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숨고 측은 앞으로도 플랫폼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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