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 일대에서 열리는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야마하는 이번 축제의 무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 CFX를 포함한 총 6대의 피아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재즈 AI 라운지’가 운영된다. 이곳에는 연주자의 터치와 페달 움직임을 정밀하게 기록하고 재현하는 자동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가 배치되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인 어쿠스틱 악기와 첨단 기술의 결합은 재즈 공연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심우영 팀장은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연주와 야마하 악기가 빚어내는 풍성한 하모니를 통해 가을의 재즈 선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알프레도 로드리게즈와 티그랑 하마시안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야마하 피아노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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