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생일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 원 기부

  • 입력 2026.09.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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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생일 맞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 원 (사진= 앤드벗 컴퍼니 제공)

그룹 갓세븐의 영재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 17일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에 따르면 영재는 생일인 9월 17일을 기념해 유기 동물 보호 단체인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의 치료와 건강 회복을 돕고, 쉼터 시설 개선 및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영재는 생일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영재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연말에도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를 찾아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 청소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진심 어린 온정을 나눴다.

2014년 갓세븐으로 데뷔한 영재는 '에이', '하지하지마', '딱 좋아', '하드캐리', '럴러바이'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1년에는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는 지난해 11월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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