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부산서 개막… 477명 열전 돌입

  • 입력 2026.09.1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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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16일 부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총 41개 직종에 걸쳐 477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첫날 부산폴리텍과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주요 경기장에서는 CNC 선반, 귀금속공예, 옥내제어 등 각 분야 참가자들이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선수들은 정밀한 세공과 기술적 제어가 요구되는 과제를 수행하며 숙련도를 증명하는 데 집중했다.

장애인 기능인들의 사회적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매년 기술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며 장애인 고용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기능인들이 향후 산업 현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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