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유닛 효리수가 음악방송 데뷔 과정을 담은 프로젝트의 마지막 이야기를 공개했다. 9월 16일 ‘효연의 레벨업’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이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겪은 다양한 경험이 담겼다. 과거 소녀시대 단체 활동 당시 엔딩 요정 경험이 없었던 수영과 유리는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엔딩을 책임지게 되며 고민을 거듭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수영은 과거 활동 시절에는 챌린지 문화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언급하며 변화된 방송 환경을 실감했다. 유리는 챌린지 안무를 익히는 과정에서 본래 안무를 잊어버리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새로운 문화에 점차 재미를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효연은 챌린지를 함께 촬영한 NCT 멤버들의 외모를 칭찬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효연은 챌린지 촬영 상대로 남자 선배들을 언급하던 중 “이제 우리한테 오빠가 없지?”라고 현실을 자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효연이 대기실에서 만난 선배들이 자신들을 무서워했다고 전하자, 수영과 유리는 자신들이 귀엽다며 이를 부정하는 등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효리수의 데뷔 준비 과정과 무대 뒤의 솔직한 소회를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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