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나주숲체원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발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캠프 ‘숲에서 너하고 나들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며, 총 10가족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9월 23일까지다.
이번 캠프는 나주 지역의 문화 자원과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결합해 체류형 체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천연염색 체험인 ‘숲 한 빛깔’과 우드버닝 활동인 ‘숲을 담는 시간’ 등 숲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진행된 1·2차 캠프에 9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기반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캠프는 나주의 지역 문화와 숲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산림복지를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캠프가 산림복지 서비스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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