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지역사회 공로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 수상

  • 입력 2026.09.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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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인도주의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난 현장 구호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인천지사는 1982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연평도 포격 사건과 최근 발생한 청라 아파트 화재 등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평시에는 6천여 명의 봉사원과 1만여 명의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위기가정 지원 및 안전 교육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재난 대응 역량과 봉사 정신을 공적으로 확인받은 사례로, 향후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 구호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의영 회장은 “이번 표창은 헌신해온 봉사원과 후원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망 구축과 이웃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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