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경상북도교육청과 손잡고 도내 800여 개 공립학교 및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까지 포항, 구미, 안동 등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공제 가입 절차와 보상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누락이나 가입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부터 사고 유형별 보상 사례, 재난 이후 심리안정화 지원제도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공유된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는 평소 시설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입 대상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최소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교육시설공제는 피해 학교의 신속한 복구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뒷받침하는 제도”라며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정기가입 과정의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은 향후 공제 운영 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천만 원 전달받아…공공기관 온정 이어져
▶ 통영시새마을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139만 원 기탁
▶ 포트홀 24시간내 복구, 보행자 사망 0건… 서울시설공단 AI 안전망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