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119구급대 비상대응…중증환자 이송체계 강화하고 라디오 캠페인 실시

  • 입력 2026.09.16 16:5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소방청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하는 구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강화하고,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9월 16일 밝혔습니다.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구급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9,631건의 출동이 발생해 5,283명을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상시와 비교해 출동 건수는 4.4%, 이송 인원은 3.8%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교통사고는 1.3%, 기도폐쇄 사고는 47.8%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중증환자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

소방청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119구급활동 대책’을 시행합니다. 중증환자 신고가 접수되면 구급차와 펌프차가 동시에 출동하는 다중출동체계를 가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입니다.

병원 선정이 지연되는 상황에 대비해 시·도 및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원거리 이송이 필요한 중증환자는 소방헬기나 Heli-EMS를 연계합니다.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경우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올바른 119 이용을 위한 라디오 캠페인

비응급 신고를 줄이고 한정된 구급 자원을 중증환자에게 집중하기 위한 대국민 라디오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 TBN 교통방송을 통해 전국 13개 방송국에서 출·퇴근 시간대 하루 2회씩 총 780회 송출되며, 9월 23일부터 30일까지는 MBC 표준FM에서도 32회 방송될 예정입니다.

구분내용
홍보 기간9월 7일 ~ 10월 6일
TBN 송출전국 13개 방송국, 총 780회
MBC 송출9월 23일 ~ 30일, 총 32회

주영국 소방청 119대응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교통량과 의료기관 이용 증가로 구급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현장 출동부터 병원선정과 광역 이송까지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라디오 캠페인에도 귀 기울여 중증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이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인천 노인맞춤돌봄 2만2천명, 추석연휴 AI콜·안심폰 3단계 점검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여섯별 제주 메리골드 꿀꽃차 답례품 선물세트, 마음가득담아(브라운띠지), 1세트

[쿠팡] 여섯별 제주 메리골드 꿀꽃차 답례품 선물세트, 마음가득담아(브라운띠지), 1세트 — 12,19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