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남도에 도비 126억 요청…남해대전선·UAM도 건의

  • 입력 2026.09.16 15:1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청군청 제공

산청군은 16일 경남도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 도비 지원과 국토부 제5차(2026~2035년) 국가철도망(남해대전선) 구축계획 반영 및 지리산권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신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도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경남도와 협력해 국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흥택 부군수 등은 경남도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선비문화연구원 경남 한국학 연구원 승격 ▲경남학(강우학) 연구기반 조성 ▲ 산청군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리산 산중 수족관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도비 126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교통건설국장, 산업국장을 만나 제5차 국가철도망(남해대전선) 구축계획 반영과 지리산권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건의했다.

남해대전선은 대전에서 남해까지 연결하는 철도사업으로 산청군은 철도 접근성 개선과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리산의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산불감시·재난 대응·응급환자 이송 등 공공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리산권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요청했다.

시범운용구역 노선은 현재 지리산 천왕봉과 접근이 용이한 장터목, 대원사계곡, 동의보감촌 등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해 필요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산청군청

· 배포 : 2026년 9월 16일 오후 2시 57분

출처 : 산청군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산청군, 9월 18~19일 마당극 ‘지리산 반달곰 들메’ 공연…관람료 5000원

▶ 대구 서대구역 일대, UAM 이착륙장 후보지로…18일 주민설명회

▶ 산청군, 산청사랑상품권 50억원 추가 발행…9월 구매 한도 상향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지리산처럼 들깨삼계탕 국산 들깨 누룽지 보양식 1.2kg

[네이버] 지리산처럼 들깨삼계탕 국산 들깨 누룽지 보양식 1.2kg — 14,000원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