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부제 성도를 위한 실제적 신학 훈련)이 2026년 9월 15일 나왔다. 지은이는 김형국 지음이다. 펴낸 곳은 이미아직이다.
분야는 종교/역학, 정가는 12,000원, ISBN은 9791199325654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어떻게 빚어지는가? 초신자에서 자립 신자로, 자립 신자에서 다른 이를 세우는 제자로! 그 길을 탐구하며 함께 걸어가는 이들을 돕는 실제적 훈련 지침서 《풍성한 삶으로 초대》, 《풍성한 삶으로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에서 이어지는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은 한 사람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고, 그 제자가 또 다른 제자를 세워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은 본책의 내용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에 적용하고 다른 이에게 전수하도록 돕는 훈련 교재이다. 우리는 평신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그 본분을 다할 제자를 길러내는 데는 취약한지 모른다. 실증된 사례와 현장 없이 이론적 외침만으로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없다.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은 다년간 교회 공동체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길러내는 든든한 바탕이 되었고, 실제로 소중한 열매들을 맺어 왔다. 그 과정을 더욱 탄탄하고 풍성하게 해 주는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이 드디어 우리 손에 들어왔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더욱 풍성하게 등장하기를 바라며, 그들로 인해 한국 사회와 교회 공동체에 하나님나라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기를 소망한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은, 14장으로 이루어진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의 구성을 그대로 따라가며 14주간 ‘훈련’하는 책이다. 《풍성한 삶의 기초》 과정까지 마친 이들이 10명 이하의 소모임을 이루어 석 달 넘게 함께 훈련해야 하므로 꽤 ‘문턱’이 높은 셈이다. 더군다나 모임 때 함께 나눌 질문뿐 아니라 모임 전후에 수행해야 하는 과제도 만만치 않다. 과연 이런 집중과 헌신이 오늘 같이 바삐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능할까? 이 훈련을 제대로 수행할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따라서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은 지면에 적힌 질문들 아래 제법 큰 물음을 숨기고 있다.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퇴로는 없다 부담을 낮추는 데 익숙해진 교회 문화 탓에 이 같은 요구와 접근은 사뭇 생경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제자가 되는 길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이 책은 처음부터 못을 박고 시작한다. 어쩌면 우리가 당연시하는 교회의 ‘저자세’는 제자의 길을 희미하게 만드는 친절일지 모른다. 예수부터도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누가복음 9:23, 새번역)라고 했으니 말이다. 그러니 애초에 ‘입술’의 고백만으로 제자의 문턱을 넘으려는 시도는 가당치 않았다. 그런데도 교통사고처럼 이런 책을 만나면 ‘이렇게까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고,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라며, 기독교가 꼭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며 퇴로를 모색한다. 따라서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을 손에 들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그 자체로 무척 담대한 결정이다. 예수께서 일러 주신 길을 ‘감당’하겠다는 ‘몸’의 고백이자, 퇴로는 없다는 결단이다. 제자가 제자를 세우는 풍경 당연히 그 결단이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이 책은 《풍성한 삶으로 초대》, 《풍성한 삶으로 첫걸음》, 《풍성한 삶의 기초》 과정을 마치고, 각 과정을 일대일로 이끈 경험까지 있는 이들을 독자로 초대한다. 그렇게 무르익은 이들이라면 14주간의 훈련을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듯하다. 아니, 그렇게 무르익어야만 이 책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보았다. “이끄미로서 복음 전도와 초기 양육을 경험하지 못하셨다면, 그 사역을 하신 다음에 이 훈련에 참여하실 것을 권합니다.”(7쪽) 그만큼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워크북》이 선물하는 풍경은 깊고 해상도가 높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그 풍경이 기독교가 지금까지 이어진 비밀(책 제목대로라면 ‘생존 방식’)을 오롯이 전해 준다. 사람이 살아나고, 살아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살리려 돕는 풍경이 퇴로를 끊고 하나님나라를 선택한 사람들 눈에는 들어오기 시작한다. 성도 지도자 제자가 태어나고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과정에는 이처럼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감격과 눈물이 배어 있다. 그 심정을 책 뒤표지 문구에서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다. “제자와 학생은 다릅니다. 무언가를 배운다는 점은 같으나, 제자는 자기가 배운 것을 다른 이에게 전수하는 일에 사활을 겁니다.” 사활을 건다는 말처럼 이 작은 책의 무게는 절대 가볍지 않다. 기독교 초기 교회를 주목하는 이들은 평신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자주 강조한다. 그 같은 논의가 이론적 근거는 될지 몰라도, “성도 지도자”가 실질적으로 형성되는 일과는 별개의 문제다. 빛났던 초기 교회 때의 일을 안다고 그 사실에 근거한 리더십이 저절로 생길 리는 만무하다. 누군가가 사활을 걸고 평신도를 제자로, 더 나아가 성도 지도자로 자라도록 돕지 않으면 빛바랜 과거의 상찬에 머무를 수 있다. 결국 하나님나라는 그 나라를 이어받고 다시 전수하는 이들의 품에서 자라나고 지금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하나님나라는 그렇게 이어지고 퍼져 나갈 수밖에 없다. 그런 이들을 세상은 감당할 수 있을까?
목차는 다음과 같다.
반갑습니다 활용법 1. 예수, 생명의 밥 2. 구원, 하나님의 뿌리칠 수 없는 사랑 3. 하나님나라, 예수의 중심 사상 4. 제자훈련, 복음 전수의 비밀 5. 하나님나라 복음: 로마서 1-4장 6. 하나님나라 복음 누리기: 로마서 5-8장 7. 하나님나라, 구원, 성령 8. 하나님나라, 교회, 세상 9. 하나님나라 복음에 기초한 영성 10.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수하는 삶 11.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한 사람 세우기 12. 하나님나라 복음으로 깊어지는 삶 13. 하나님나라 복음을 살아 낸 역사 14. 하나님나라 소망으로 살아가는 공동체 축하합니다 부록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김형국 (지은이)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했다. 청년 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 “진실한 질문은 진실한 답을 가져다준다.” 김형국 목사의 좌우명이다. 그는 삶의 의미를 진실하게 ‘찾는이’들을 도우려 2001년에 도심공동체 나들목교회를 시작했다. 청년 시절 사회학과 인문학을 공부하며 씨름했던 숱한 질문과, 살면서 피할 수 없었던 아픔과 슬픔 앞에서, 그가 믿는 하나님은 진실한 답을 들려주었다.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와 지역 교회 목사로 30년 가까이 지내면서 실존적으로 더욱 진실한 답에 이르렀고, 그 답들은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신학(Ph.D., 신약학)을 공부하면서 좀 더 깊어졌다. 지금은 진실한 답을 찾는 목마른 이들과 함께, 깨지고 아픈 세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따르며 ‘풍성한 삶’을 배우고 있다. 2019년에 나들목교회를 다섯 교회로 분교하고, 현재는 2012년에 한국 교회를 섬기기 위해 세운 “(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찾는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는 《풍성한 삶으로 초대》, 그리스도인다운 삶의 출발을 안내하는 《풍성한 삶의 첫걸음》을 썼으며, ‘히즈 테이블’histable.kr 을 열어 삶의 의미와 진리에 관해 묻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렇게 모인 이들이 작은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아인’(EIN, Ecclesia Incubating & Networking) 사역도 함께 펼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예수의 중심 사상인 하나님나라 복음을 토대로, 《하나님나라의 도전》, 《기도를 배우는 중입니다》, 《교회에서 사라진 질문을 찾아요》(이상 이미아직), 《풍성한 삶의 기초》, 《제자훈련, 기독교의 생존 방식》, 《교회를 꿈꾼다》, 《교회 안의 거짓말》, 《위조된 각인》, 《도시의 하나님나라》, 《다시 재난, 다시 하나님나라》, 《뿌리 깊이, 하나님나라》, 《열매 가득, 하나님나라》(이상 비아토르),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 《그 만남을 묻다》(이상 생명의말씀사), 《사도행전과 하나님 나라》, 《누가복음과 하나님 나라》(이상 성서유니온), 《청년아 때가 찼다》(죠이선교회) 등이 있다.
· · · · · · · · · ·
관련기사
▶ 남양주시, 오남고 RAS 교육 현장 방문…학생들의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격려
▶ 여수시, 섬 여행하며 독서 인증하면 상품권…9월 30일까지 참여
▶ 포항독서대전, 5천 명 시민과 함께한 이틀간의 독서 축제 성료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관절스타 보스웰리아 세라트린 비타민D 관절 무릎 연골 뼈 건강기능식품 30정, 3개 — 114,300원
[쿠팡] 굿헬씨 더진한 꿀배도라지 데일리스틱 60포, 1개, 600ml — 17,9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