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댄스 IP 브랜드 OATD가 주최하는 '춤추전국시대 시즌 1'이 오는 19일 서울 성동구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실용무용학과가 있는 명문대 8곳과 비전공 대학 4곳을 포함해 총 12개 대학을 대표하는 댄서들이 1:1 프리스타일 배틀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힙합, 하우스, 왁킹, 락킹, 보깅, 크럼프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 12명이 참가하며,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심사에는 GOF, 락커지, 제민, 진, 네오 등 현역 댄서들이 참여하며, 관객이 직접 실시간으로 의견을 반영하는 '방구석 저지' 시스템이 도입되어 차별화를 꾀했다.
OATD 최영준 대표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승자를 가리는 자리를 넘어 젊은 창작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TEAMSAME이 선보이는 OATD는 향후 교육과 공연 등 춤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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