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보라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개최된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 참석한 황보라는 2025년부터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기기증 희망 등록과 사후 각막기증 캠페인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황보라는 수상 소감을 통해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는 데 진심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012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시작으로 바자회 애장품 기부와 정기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현재 황보라는 방송 출연 및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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