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배우 판빙빙이 지난 9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창동 감독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판빙빙은 해당 게시물에 '열혈 팬 모드로 수업 듣는 중'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이창동 감독을 향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토론토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최근 국제 영화제에서 연이어 수상 소식을 전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12일 현지 시각 기준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은사자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으며, 이어 9월 13일에는 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인으로는 처음으로 에버트 감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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