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고, 부딪치고, 단단해지고」(부제 기준을 세우고 나를 지키는 초등 친구 관계)이 2026년 9월 14일 나왔다. 지은이는 김보일 지음, 우야지 그림이다. 펴낸 곳은 붕붕이다.
분야는 어린이, 정가는 17,900원, ISBN은 9791199873506이다.
책소개는 다음과 같다.
관계가 흔들릴 때, 나의 기준을 만들어 주는 책 단톡방에서 눈치를 보던 아이, 자기 기준을 찾습니다. 갈등을 피하던 아이, 대화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마음을 숨기던 아이, 감정을 표현합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에서 ‘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로. 『만나고, 부딪치고, 단단해지고』는 친구를 잘 사귀는 법을 넘어, 관계 속에서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4개의 장, 36개의 꼭지를 통해 친구 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방법을 찾아갑니다. 친구 문제로 속상해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마음을 숨기는 아이, 친구들의 반응을 살피느라 자기 생각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을 알려 주는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이야기를 건넵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관계에서 출발합니다 이 책은 추상적인 조언 대신,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치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단체 채팅방에 퍼진 친구의 시험 점수 한 줄 때문에 관계가 흔들리는 「비밀, 어디까지 말해 봤니?」, 실력 차가 큰 두 팀이 스스로 규칙을 바꿔 가며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 가는 「이상한 축구 경기」, “너 T야?”라는 흔한 놀림 속에서 서로 다른 성향을 이해해 가는 「너 T야?」처럼, 아이들이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하고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친구 관계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순간들이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되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돌아보게 합니다. 친구 관계에서 시작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까지 각 장은 친구 관계에서 출발해 갈등을 이해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돌아본 뒤 세상을 바라보는 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1장 「친구를 만나고」에서는 관심과 이해로 관계를 열고, 친구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방법을 생각합니다. 2장 「다르고, 다투고, 화해하고」에서는 감정의 차이와 갈등, 사과하는 법, 화를 다루는 방법 등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다룹니다. 3장 「혼자만의 시간」에서는 소외감과 열등감, 경쟁과 독립성처럼 혼자만의 시간에 마주하게 되는 감정을 들여다봅니다. 4장 「세상을 만나다」에서는 문학과 역사, 스포츠 등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갑니다. 정답 대신 질문을 건넵니다 이 책은 하나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질문을 던집니다. 「다른 것은 나쁜 걸까요?」「친구를 더 깊이 이해하려면?」「솔직함은 항상 좋은 걸까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36개 꼭지 모두 「단단한 나를 만드는 대화」 페이지로 마무리됩니다. 책을 읽은 뒤 자신의 경험을 직접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거나,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관계 속에서 나만의 기준을 세워 보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아이가 관계로 힘들어할 때, 다시 펼쳐 보게 될 한 권의 책 친구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누구와 친해져야 하는지, 언제 사과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솔직해야 하는지를 대신 결정해 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나고, 부딪치고, 단단해지고』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단체 채팅방에서 퍼지는 소문, 친구의 말에 상처받는 순간, 장난과 폭력의 경계, 서로 다른 성향 때문에 생기는 오해 등 아이들이 관계 속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책은 4개의 장, 36개의 꼭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 관계를 시작하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갈등과 화해를 경험한 뒤, 혼자만의 시간을 돌아보고 세상으로 시야를 넓혀 갑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하나의 정답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은 나쁜 걸까요?」, 「친구를 더 깊이 이해하려면?」, 「솔직함은 항상 좋은 걸까요?」처럼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볼 질문을 남깁니다. 특히 단체 채팅방과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갈등, 장난과 폭력의 경계처럼 지금의 아이들이 피하기 어려운 관계의 문제도 함께 다룹니다. 「어디까지 장난일까요?」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장난은 서로 즐거울 때에만 재미있는 것이에요. 폭력인지 아닌지는 내가 정하는 게 아니에요.” 내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과 상대가 받아들이는 감정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이 뜨겁지 않다고요?」에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내 느낌이 모두의 기준이 될 수는 없어요. 나는 괜찮은데 친구는 아플 수도 있고, 나는 슬픈데 친구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처럼 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구체적인 상황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의 경계를 생각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각 꼭지의 마지막에는 「단단한 나를 만드는 대화」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직접 적어 보거나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무겁게 가르치기보다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도록, 익숙한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속 장면들을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장. 친구를 만나고 공부와 친구는 닮았어요친구의 얼굴을 바라보세요네가 소중하면 네 모든 것이 소중해친구의 손을 잡아 주세요어떤 친구와 함께할까요?고양이를 부탁해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공감, 세상을 잇는 따뜻한 다리약속으로 이루어진 세상 2장. 다르고, 다투고, 화해하고 이것이 뜨겁지 않다고요?다른 것은 나쁜 걸까요?친구를 더 깊이 이해하려면?재치 있는 말의 힘긍정적인 말의 힘너 T야?급발진이야?현명하게 화내기그건 비밀이잖아! 3장. 혼자만의 시간 이상한 축구 경기서로 배우며 자라는 시간솔직함은 힘이 세다솔직함은 항상 좋은 걸까요?리스펙트비밀, 어디까지 말해 봤니?나만 채울 수 있는 자리열등감은 나의 친구선의의 경쟁자, 친구 4장. 세상을 만나다 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운동화를 신은 뇌생각이 막힐 땐 공간을 바꿔 보세요약점을 이기는 힘도토리 한 알의 기적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어디까지 장난일까요?가짜 소문은 누가 만들까요?독립적 관계란 무엇일까요?
지은이 소개는 다음과 같다.
김보일 (지은이) 오랫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을 만나 온 저자는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를 만나 웃고,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고 달라지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선생님, 친구랑 싸운 날은 글이 더 잘 써져요.” 저자는 이 말을 들으며 친구와의 갈등이 단순한 다툼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한 뼘 성장하는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생각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면 손톱으로 밑줄을 그을 만큼 몰입하는 독서가이기도 합니다. 문 오랫동안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을 만나 온 저자는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친구를 만나 웃고,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고 달라지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선생님, 친구랑 싸운 날은 글이 더 잘 써져요.” 저자는 이 말을 들으며 친구와의 갈등이 단순한 다툼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한 뼘 성장하는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나눈 수많은 이야기와 생각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면 손톱으로 밑줄을 그을 만큼 몰입하는 독서가이기도 합니다. 문학과 철학, 심리학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세상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는 즐거움을 이어 왔습니다. 『14살 철학 소년』, 『14살 인생 멘토』, 『나를 만나는 스무 살 철학』,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2-과학편』 등을 썼습니다. 우야지 (그림)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를 그렸으며, 지금은 인스타그램(@ziu16)에 아이와의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포항독서대전, 5천 명 시민과 함께한 이틀간의 독서 축제 성료
▶ 세종시, 소담초 일대서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영암군, 어린이 안전 지키는 ‘아이 먼저’ 캠페인…삼호서초·영암초서 전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천지인 뿌리의 힘 산삼배양근 + 쇼핑백 — 23,0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