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지난 9일(현지시간) 공개된 스포츠 예측 앱 '노빅(Novig)' 광고에서 전라에 가까운 노출을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고 속 스위니는 스포츠 장비로 신체 일부를 가린 채 등장하며, 이 과정에서 일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해당 연출이 여성 스포츠의 가치를 훼손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스위니는 단순 모델을 넘어 노빅의 지분을 보유한 파트너로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습니다. 스위니 측은 타 플랫폼에서 자신의 사생활을 베팅 대상으로 삼는 것에 불쾌감을 느껴 스포츠 전용 플랫폼과 협업하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배우의 신체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이 여성 인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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