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강준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현실적인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극 중 10년 장기 연애를 이어온 남궁호 역을 맡은 서강준은 연인 이미도와의 갈등과 애틋한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13일 방송된 2회에서는 이별의 기로에서 연인을 붙잡으며 결혼을 제안하는 장면을 통해 인물의 간절한 내면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서강준은 오랜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익숙함과 미련을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드라마의 시청률은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회 시청률은 2.8%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1회 기록인 2.6% 대비 0.2%P 상승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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