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교육자 집안서 홀로 가수의 길 걸은 사연 공개

  • 입력 2026.09.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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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가수 이승철이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교육계에 몸담은 집안 환경 속에서 홀로 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힌다. 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되는 KBS 2TV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그의 음악적 여정을 조명한다.

이승철은 어린 시절부터 팝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졌으며, 할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이 교육자였던 집안 분위기를 언급하며 자신을 가리켜 '집안의 돌연변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프로 무대에 서며 가수의 꿈을 구체화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룹 부활의 보컬로 활동하며 '희야'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1980년대 음악계의 모습과 20대 시절 해외 진출을 꿈꾸던 과거 인터뷰 및 무대 영상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이번 다큐멘터리가 단순히 지난 40년을 회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도 무대를 향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아티스트 이승철의 진심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의 첫 번째 순서로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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