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이마다 미오 주연 '메리 베리 러브', 10월 7일 디즈니+ 공개

  • 입력 2026.09.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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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배우 지창욱이 CJ ENM과 일본 닛폰 TV의 글로벌 합작 프로젝트 '메리 베리 러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모든 것을 잃고 차로섬으로 향한 한국의 공간 기획자 유빈과 열정적인 일본 딸기 농부 카린이 만나 펼치는 로맨스를 담았다.

지창욱은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유빈 역을 맡아 도시적인 카리스마와 딸기밭에서의 다정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상대역인 시라하마 카린 역은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가 연기하며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지창욱은 캐릭터가 가진 열정적인 면모가 실제 자신과 닮았다고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상화 CP는 지창욱이 가진 깊이 있는 감정 표현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메리 베리 러브'는 오는 10월 7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일본에서는 닛폰 TV를 통해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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