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이문안호수공원 새 단장 완료, 맨발 산책길과 수변 무대에서 즐기는 휴식

  • 입력 2026.09.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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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진수)와 함께 9월 12일 새롭게 단장한 이문안호수공원에서 '제8회 호수에 피어나는 행복, 이문안호수공원 축제 with 구구구페스타'를 개최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문안호수공원의 새 단장을 기념하고 공원의 새로운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별도의 새 단장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교문1동의 대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많은 주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해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했다.

'호수에 피어나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날 축제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많은 시민이 공원을 찾아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가족·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구리시는 이번 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호수 가까이에서 수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수변 무대와 수변 나무 바닥길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맨발 산책길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맨발 산책길에는 천연 광물인 적운모(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시는 9월 중 완료를 목표로 야간 경관 조명 설치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면 낮에는 수변 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다채로운 조명과 함께 산책할 수 있어 이문안호수공원이 시민의 휴식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일상 속 문화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진수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로 단장한 이문안호수공원에서 주민들과 뜻깊은 축제를 열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새 단장을 마친 이문안호수공원을 시민 여러분께 선보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축제를 위해 애써 주신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변 무대와 맨발 산책길, 야간 경관 조명 등 새롭게 조성한 시설을 바탕으로 이문안호수공원이 낮에는 휴식과 문화를 즐기고 밤에는 아름다운 빛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구리시청

· 배포 : 2026년 9월 14일 오후 2시 01분

출처 : 구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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