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에녹이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증평군 벨포레 리조트에서 공식 팬카페 ‘화기에에’ 회원들과 함께하는 팬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활동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에녹이 직접 장소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까지 세심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기간 동안 에녹은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어쿠스틱 미니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특히 둘째 날 배웅회에서는 직접 작성한 편지를 낭독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녹은 이번 캠프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는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에녹은 팬 캠프를 마친 직후인 9월 12일 오후, 진도 녹진 승전무대에서 열린 ‘2026 명량대첩축제’에 초대 가수로 참석해 무대를 펼쳤다. 그는 하반기에도 뮤지컬 ‘광화문연가’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과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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