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주연 '부활남: 더 레드' 9월 30일 개봉…죽을수록 강해지는 초인 액션

  • 입력 2026.09.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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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주연 '부활남: 더 레드' 9월 30일 개봉 (사진= 소속사 제공)

배우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30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을 깨닫고, 자신을 노리는 의문의 무리와 추격전을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주인공 석환은 부활을 거듭할수록 감각과 스피드, 힘, 회복력 등 신체 능력이 단계적으로 진화하는 인물이다. 처음에는 평범한 취준생에 불과했으나, 죽음을 반복하며 머리카락이 붉게 변하는 등 외형적 변화와 함께 초인적인 액션을 선보인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석환이 부활할 때마다 새롭게 얻는 능력을 전투 방식에 녹여내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 액션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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