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5회에서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 사이의 깊어지는 감정과 함께 숨겨진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규림은 김무진의 따뜻한 위로와 지지 속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털어놓을 용기를 얻었다.
극 중 김무진은 한결(윤하빈 분)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며, 9년 전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한규림을 향한 마음이 변함없었음을 고백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한규림의 동생 한규민(김민서 분)은 김무진에게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그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한결이 친구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김무진은 한규림을 다독이면서도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어디 있니”라고 되물으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진실을 마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랑이 온다’ 16회는 오늘 13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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