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소영이 12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통해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화장품 브랜드가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최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성공했다고 전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퇴사 당시 받았던 3,000만 원의 퇴직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편 오상진의 전폭적인 지지와 육아 분담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오상진 역시 아내의 도전을 응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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