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나눔 모임'이 2020년부터 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누적 기부액이 총 4억 2408만 원으로 집계됐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을 방문해 86번째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모임은 2020년 5월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봉사에서도 회원들은 약 100만 원 상당의 식자재를 직접 준비해 온기를 나눴으며, 가톨릭사랑평화의집 측은 그간의 공로를 기려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웅시대밴드 나눔 모임 관계자는 아티스트 임영웅으로부터 받은 선한 영향력을 이웃 사랑으로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까지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 전달된 후원금만 1억 1650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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