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도서관이 지역 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비치된 책 속의 서사를 코딩 미션으로 재구성해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방식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측은 “책의 내용을 코딩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학습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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