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인물들의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성준해 연출, 나승현 극본의 이번 작품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엄마와 자신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그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가족 성장기를 담아냅니다.
극 중 미미네 삼남매인 강다미(정민아 분), 강강남(강은탁 분), 강대치(김종훈 분)는 입양된 막내딸부터 사업 실패를 겪은 장남, 수재로 자란 둘째까지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들은 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반면 황금가 사촌 삼남매인 차승윤(동하 분), 차도윤(배지완 분), 차세나(최유빈 분)는 각자의 욕망과 목표를 품고 있습니다. 23년 전 사고의 진실을 좇는 차승윤을 비롯해 자신의 삶을 찾으려는 차도윤, 패션 브랜드를 꿈꾸는 차세나 등 세 인물이 겪는 갈등과 선택이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제작진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가족이 부딪히고 화해하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의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이번 드라마는 각 인물이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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