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9회에서는 본선 E조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공통점으로 뭉친 나비, 정유미, 김보라의 ‘애둘레이디’는 ‘원더우먼’을 선곡해 유쾌한 고무장갑 패션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특히 출산 108일째인 나비는 팀원들과의 연습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생명의 소리 합창단’은 장기기증 유가족과 수혜자, 서약자들이 모인 세계 유일의 합창단입니다. 이들은 유가족이 직접 가사를 쓴 ‘아름다운 동행’을 열창하며 현장에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장항준은 아내와 함께 장기기증 서약을 마쳤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본선을 마친 결과 ‘꽃메청춘합창단’, ‘인띠밴드’, ‘썸데이’, ‘애둘레이디’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남은 두 자리를 두고 ‘빈칸채우기’, ‘데빌시크1718’, ‘신박한 다비치’, ‘지하주차장’, ‘안성맞춤’, ‘넌 나의 20대였어’, ‘환희부부’, ‘북두칠성’ 등 8팀이 1대 1 추가합격전 대결에 돌입했습니다. 스페셜 MC로 이적과 볼빨간사춘기가 참여한 가운데, 첫 대결로 ‘빈칸채우기’와 ‘북두칠성’의 무대가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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