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살인 누명 벗고 유치장 석방

  • 입력 2026.09.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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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진이수(안보현 분)가 친구 김영환(최동구 분)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벗고 유치장에서 풀려났습니다. 앞서 진이수는 자신의 집 거실에서 숨진 김영환을 발견했으나 사건 당일의 기억이 흐릿한 상태였고, 몸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된 데다 본인이 직접 살인을 자백하는 신고 녹취까지 확보되면서 위기에 처했습니다.

유성원(유승호 분)은 유치장 면회에서 진이수의 혼란을 가중하며 심리적으로 압박했으나, 강력 1팀은 진이수를 끝까지 신뢰하며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주혜라(정은채 분)는 이웃집 탐문을 통해 사건 당일 진이수의 집에 수상한 남자가 침입했다는 가수 고단비(민경아 분)의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결국 강력 1팀은 진이수의 목소리로 접수된 신고 전화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그를 옭아매던 함정을 무너뜨렸습니다. 한편, ‘재벌X형사2’ 12화는 9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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