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오늘(12일) 오후 9시 20분 시청자들과 처음 만난다. 황승기, 이가람 감독이 연출하고 유수지 작가가 집필한 이 작품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연애를 이어온 연인이 낯선 감정을 마주하며 겪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은 리얼 멜로 드라마다.
주연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 서강준은 장기 연애를 경험한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며, 사랑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하는 과정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은진은 현재의 관계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안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진 고민을 캐릭터와 함께 나누며 시청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아람 역시 스스로 어떤 사랑을 원하는지 고민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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