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어 영탁까지, '미스터트롯' 주역들의 연이은 컴백

  • 입력 2026.09.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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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어 영탁까지, '미스터트롯' 주역들의 연이은 (사진= 소속사 제공 · 자료사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임영웅과 영탁이 연달아 신보를 발표하며 가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8일 총 10곡이 수록된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또또'를 비롯해 전곡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변함없는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임영웅의 뒤를 이어 영탁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정규 3집 '고고'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의 정규 음반으로, 영탁이 수록곡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꺾어'는 경쾌한 디스코 리듬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용기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는 매체 보도를 통해 '미스터트롯' 종영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두 가수의 인기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비슷한 시기 신곡을 발표한 두 사람이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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