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KTX 낙상 사고 논란 후 3주째 침묵…과거 케냐 봉사 영상까지 비판 확산

  • 입력 2026.09.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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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낙상 사고 논란 후 3주째 침묵 (사진= SNS 갈무리)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튜버 박위는 지난 8월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KTX 하차 중 휠체어가 전도되는 CCTV 영상을 공개한 이후 3주 이상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사과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이후 박위는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 사임하고 예정된 강의가 취소되는 등 후폭풍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아내 송지은과 함께 참여했던 아프리카 케냐 봉사활동 영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박위는 현지에서 휠체어 이동을 위해 다수의 봉사자들로부터 부축을 받거나 휠체어를 들어 옮기는 도움을 받았는데,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민폐 논란을 제기하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9월 11일 오후 기준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구독자 수는 94만 명으로 집계됐다. 논란 이전 100만 명을 상회하던 구독자 규모가 감소세를 보이는 등 여론의 냉담한 반응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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