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지난 9월 11일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자 멘토들을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자리는 멘티의 개별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ADHD를 겪거나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동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멘토들은 아동의 행동 양식을 파악하고 적절한 상호작용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멘토링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나누고 종결식 등 남은 일정을 논의하는 과정은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관 관계자는 “멘토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남은 활동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멘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멘토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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