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최근 종료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6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상담은 학생 개별 적성 파악부터 대입 전형 전략 수립, 학업 설계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8%가량 늘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95%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이는 공공 영역에서의 전문적인 진로 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다만 일회성 상담을 넘어 장기적인 추적 관찰과 연계된 진로 로드맵 구축이 병행된다면 교육적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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