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AI 스마트관제 도입으로 안전망 강화

  • 입력 2026.09.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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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공

창녕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군 단위 지자체 및 경상남도 내 기관 중 유일한 성과로, 2026년 9월 11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룬 기관을 선정하는 상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13건이 접수되었으며, 1차 예비 검토부터 4차 공개 검증까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우수 기관이 결정되었습니다.

AI 기반 스마트관제 성과

항목성과 내용
업무 효율기존 대비 10배 이상 향상
범죄 대응 시간2배 이상 단축
관제 체계이벤트 탐지 시 화면 자동 표출 방식 도입

군은 ‘AI 기반 지능형 CCTV 스마트관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행정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기존의 순차적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이상 징후 발생 시 화면이 자동으로 표출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이러한 기술 도입으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가 마련되었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해 사건 해결률을 높였습니다. 특히 폭력 피해 예방과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AI 등 디지털 기술이 행정 혁신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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