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군 단위 지자체 및 경상남도 내 기관 중 유일한 성과로, 2026년 9월 11일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주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룬 기관을 선정하는 상입니다. 이번 공모에는 총 213건이 접수되었으며, 1차 예비 검토부터 4차 공개 검증까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우수 기관이 결정되었습니다.
AI 기반 스마트관제 성과
| 항목 | 성과 내용 |
|---|---|
| 업무 효율 | 기존 대비 10배 이상 향상 |
| 범죄 대응 시간 | 2배 이상 단축 |
| 관제 체계 | 이벤트 탐지 시 화면 자동 표출 방식 도입 |
군은 ‘AI 기반 지능형 CCTV 스마트관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행정 혁신을 이뤄냈습니다. 기존의 순차적 관제 방식에서 벗어나 이상 징후 발생 시 화면이 자동으로 표출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해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했습니다.
이러한 기술 도입으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가 마련되었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해 사건 해결률을 높였습니다. 특히 폭력 피해 예방과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AI 등 디지털 기술이 행정 혁신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극 접목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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