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운영했던 제주 카페 폐업 후 방치…녹조와 벌레로 훼손

  • 입력 2026.09.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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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후 방치된 이동건의 제주 카페 현장 (사진= 매니지먼트 런 제공 · 자료사진)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동건이 제주도 애월읍에서 운영했던 카페가 영업을 중단한 뒤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방치된 상태다. 과거 해당 카페는 손님들이 오픈런을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으나, 현재는 야외 연못에 녹조가 끼고 벌레가 들끓는 등 훼손된 모습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이동건은 지난해 4월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해당 카페를 열었으며, 당시 개업을 위해 약 2억 원을 대출받은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6월 임시 휴업에 들어간 이후 재정비 공지를 올렸으나 현재까지 영업은 재개되지 않았으며, 이동건은 서울에서 새로운 영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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