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말벌 사냥꾼과 반찬 가게
말벌의 위협에서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말벌 사냥꾼들! 말벌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 더위와 호우에도 굴하지 않고 전국 어디든 달려간다고 한다. 한편, 온 가족이 모여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반찬을 만드는 곳이 있다는데... 마감 할인이 시작되면 반찬 가격은 최소 500원! 게다가 맛도 좋아 주문 예약조차 쉽지 않다고 하는데... 끝나지 않은 더위 속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찾아가 보자.
* 방송일시 : 2026년 9월 12일 (토) 밤 9시 5분, EBS1
말벌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말벌 사냥꾼
여름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말벌의 습격! 이 시기 전국을 누비며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말벌 사냥꾼. 평범한 가정집부터 묘지와 밭둑은 물론 25m 높이의 나무 위까지! 말벌이 출몰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어디든지 출동한다. 경상북도 상주. 벌초가 한창인 요즘, 봉분에 벌집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는데. 벌초객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자들이 나섰다. 봉분의 말벌이 생긴 곳을 파 발견한 말벌 집의 크기는 무려 사람 머리의 두 배! 거대한 말벌 집을 제거하기 위해 말벌의 거센 공격을 무릅쓰고 작업을 이어가는데...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오늘 예정된 출동만 4건. 작업을 마치면 곧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하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어 말벌 퇴치는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깊은 산을 오르는 것은 물론 안전을 위해 입은 보호복 안은 찜통을 방불케 해 자칫하다간 열사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데... 매서운 말벌에 맞서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말벌 사냥꾼들을 만나 본다.
직접 농사지어 만든 반찬이 1,500원~2,000원? 반찬 가게
계속되는 무더위에 요리하는 것이 힘든 요즘,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아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반찬 가게, 온 가족이 모여 반찬을 만드는 이곳은 매주 금요일마다 유독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데... 바로 마감 할인 행사. 이곳의 반찬들은 대부분 1,500원과 2,000원짜리로 저렴한 편이지만 마감 행사가 시작되면 그 가격이 무려 500원! 당일 조리가 원칙인 만큼 조리한 반찬을 모두 소진하기 위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그 맛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반찬에 필요한 채소 일부는 직접 농사를 지어 공수해 오는데,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밭일을 하다 보면 몸이 녹초가 되기 일쑤. 매일 새벽부터 40여 가지의 반찬을 만들고 다음 날 사용할 재료까지 준비하다 보면 손목부터 허리까지 온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좋은 반찬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가족들을 찾아가 보자.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극한 직업
· 배포 : 9월 11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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