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온 53도 열수 분출공부터 산호를 갉아 섬을 만드는 물고기까지 극한 생태계 속 치열한 생존 전략 공개
EBS 다큐프라임 <바다 순환의 기적> ‘2부. 생존의 비밀', 오는 9월 14일 밤 9시 55분, EBS1 방송
- 바다뱀과 물고기가 함께 사냥한다... 국내 최초 기록된 협력 전략 - 수온 53도 바다 속에서도 생명은 살아간다... 극한 생태계 최초 공개 - 산호를 갉아 섬을 만드는 물고기... 바다가 스스로 순환하는 비밀 - 탄생과 죽음이 만드는 거대한 생태계... 바다를 가장 아름답게 기록하다
*방송일시: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밤 9시 55분, EBS1
EBS는 다큐프라임 <바다 순환의 기적> ‘2부. 생존의 비밀’을 9월 14일(월)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한다. <바다 순환의 기적>은 ‘끝처럼 보이는 죽음’과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해 거대한 생태계의 메커니즘을 들여다보는 자연다큐멘터리다. ‘2부. 생존의 비밀’에서는 생존이 단순히 힘의 우열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명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며 만들어내는 치열한 생태계가 공개된다.
바닷뱀 vs 전갱이, 서로 다른 종의 협력 사냥 산호를 갉아 섬을 만드는 물고기, 범프헤드패럿피시
생존은 혼자만의 힘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바닷뱀과 전갱이는 서로 다른 종이지만 함께 먹이를 잡아먹으며 놀라운 협력 전략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협력 사냥을 통해 바닷속 생명들이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치열한 생존전략을 포착한다. 또한 범프헤드패럿피시는 산호를 갉아먹은 후 고운 모래를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래는 파도와 해류를 따라 이동해 열대 섬을 이루는 기반이 된다. 한 생명의 먹이활동이 새로운 생명의 터전으로 이어지는 과정은 바다가 스스로 순환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수온 53도의 바다,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게’ 밤이 되면 시작되는 또 다른 생존 경쟁
수온 53도의 열수 분출공에서는 황산화 미생물 군집과 극한 환경에 적응한 생명체들이 독특한 생태계를 이룬다. 대부분의 생명이 견디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손톱만한 ‘게’는 또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는다.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경계를 넘어선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생존의 모습이 공개된다. 밤이 되면 바다는 포식자의 시간으로 바뀐다. 문어와 왕털갯지렁이, 라이언피시 등은 어둠을 이용해 사냥을 이어간다. 한편 부모들은 자신의 생명을 걸고 알과 새끼를 지켜내며 다음 세대를 이어간다. 경쟁과 희생, 그리고 협력이 맞물리는 밤바다의 생존 현장이 펼쳐진다.
거대한 생명의 순환 시스템으로서의 바다 생태계를 포착하는 EBS 다큐프라임 <바다 순환의 기적> ‘2부. 생존의 비밀’은 9월 14일 (월)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송되며, EBS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다큐프라임
· 배포 : 9월 11일
출처 : EBS 보도자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