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 현장에서 제11차 지역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주민 대표와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국립새만금수목원은 8월 25일 기준으로 73.4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건축, 토목, 조경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내년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운영 계획 발표와 함께 지역 의견 수렴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2027년 준공 이후 방문객 편의를 위해 김제시 등 지방정부에 진입도로 인프라 구축과 교통 편의시설 확충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노용석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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