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앱 내 ‘희망의씨앗을 잡아라!’ 챌린지에 참여해 걸음 수와 캐릭터 찾기 등으로 점수를 쌓을 수 있다. 특히 목표 점수인 9만 점은 한 명의 뇌사 장기기증자가 최대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한 이러한 방식은 대중이 생명나눔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생명나눔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 · · · · · · ·
관련기사
▶ 포항시, 추석 연휴 숙박 최대 4만원 할인…호미반도 둘레길 걷기 이벤트도
▶ 월드컵공원서 반려견과 4㎞ 걷기…서울펫림픽 10월24일 개막
▶ 용산 효창공원, 9월 11~12일 밤 '초롱길' 걷기…시민 행진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