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오는 11월 8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부터 6·10민주항쟁까지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가 깃든 주요 거점을 시민들이 직접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동대문 일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을 거쳐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경로로 구성됐다. 특히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6.10km 코스는 상징성을 더하며, 10km 부문과 함께 운영된다. 역사적 장소를 달리는 기획은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회 측은 “민주화운동의 현장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참가자에게 다회용 가방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양양 남대천 일원서 12일 '2026 강변 전국 마라톤' 개최
▶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민주주의 가치와 의회 협력 강조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